1) LF(longitudinal Flux)
◽ 자속이 소재의 진행 방향으로 발생
◽ 코일의 히팅 효율이 낮다
◽ 폭 방향 온도제어 불가
◽ 비자성체 및 박물 가열에 효율이 낮다
◽ 고주파 전원 사용 (6kHz ~ 200kHz)
◽ 전원 설계나 코일 고전압 부담 (고장율 증가)
◽ 코일 상하 이동 불가, 사면이 막힌구조
◽ 사행 및 정체 사고 시 다량의 코일 손상
2) TF(Transverse Flux)
◽ 자속이 소재 표면의 수직방향으로 발생
◽ 코일의 히팅 효율이 높다
◽ 폭 방향 온도제어 가능
◽ 비자성체 및 박물 가열에 효율이 높다
◽ 두께에 관계없이 저주파 전원 사용 (약 1kHz)
◽ 저주파 전환장치 사용 (고장율 감소)
◽ 코일 상하 이동 가능, 측면이 트인구조
◽ 사행 및 정체 사고 시 코일 손상 최소화
◽ 전원장치(유도가열 발진기)
◽ CT-BOX(전력변환기)
◽ 냉각기
◽ 기계 설비
◽ HF 케이블
◽ 가열코일
◽ OP-BOX
◽ 자동제어 판넬